그저 쫓기며 살고있는 우리들의 모습
조회수: 4459, 등록일: 2017.12.15 00:45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 신기한거 같은데 우리는 먹고 사는데 바쁘다 보니
그런건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신비로움을 못 보는거 같습니다
인간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꼭 그래야만 하는건가요
뭔가에 쫓기고 바쁘고 여유가 없으니 열심히 산다고 하지만 이게 정말
뭘 위해서 리브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역시나 조금한 우리들이 이 전 세계 나아가 우주에서 무엇을 알고
지껄이겠는가요 그저 살아서 숨 쉬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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