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구상을 해야 할지 문득 떠오르지 않네요
조회수: 2903, 등록일: 2017.12.15 01:23






어떠한 구상을 해야 할지 문득 떠오르지 않네요

뭐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그렇게 호들갑들을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한지라 저는 언뜩 그러한 생각들을 해보았네요.
최근에 발생한 문제점들을 보완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정말이지 안전불감증에 걸리기 쉽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정면돌파를 하고 사태를 완화 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러한 모습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용감함이 그러한 사람들하고 자유롭게 막 사는 것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좀 하라고 내인생이니 이제부터 나 알아서 할테니 상관은 안했으면 한다.
모든 것에는 법이 있는 법이다.
그렇기에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했다.
돈벌레로 사는 것 보다 멋지고 간지나게 사는것이 나의 꿈이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또 돈이 필요하지요.
정말 패러독스가 아닐까 싶네요.
그럼 여기서 다음까지 얼마나 또 고생을 할런지 눈 앞에 보입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invincibl2님의 블로그소개글
좋은날이네요

최근포스트
이웃 소식
최근사진
2024.05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698,178
Yesterday : 14
Today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