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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p 화질로 설정하시면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오늘 정치부회의는 먼저 정 반장 발제를 들어보면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와 최경환 의원 국회 체포동의요구와 관련한 내용부터 알아보고
▶ 12월 12일 (화) 뉴스현장 다시보기조해진 전 국회의원, 이숙이 시사인 선임기자, 김근식 경남대 교수, 양지열 변호사, 정철진 시사평론가 출연
[앵커]정치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국당,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 '최경환 체포동의안'이 첫 임무▶ 이우현, 중환자실 입원…소환 불응▶ 이우현, 20여명에 10억 받아?▶원유철도 내일 검찰 소환 ▶ 임종
[앵커]류 팀장님, 나와계신가요? 부서 이름이 '38세금징수과'입니다. 이 38이라는 숫자는 뭔가요?Q. '38세금징수과' 이름의 유래는?Q.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현황은?[류대창/서울시 38세금총괄팀장 : 보통 3명
오늘(12일)의 한마디는 '이젠 MB가 답할 때'입니다.이미 한 명의 대통령이 탄핵 당해 구치소에 가 있는 마당에 몇 년 전 물러난 또 다른 전직 대통령을 몰아세우는 게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GS·롯데홈쇼핑 뇌물수수 혐의' 전병헌 전 수석[전병헌/전 청와대 정무수석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 출석 / 오늘) : (두 번째 영장 심사인데 심경 한 말씀 해주세요.) 충분히 오해를 설명하고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고액·상습 세금 체납자 2만 1000여 명끈질긴 추적, 체납자와의 숨바꼭질금고는 물론 소파 등받이에도 숨겼다현금 다발과 귀금속, 미술품까지…2017년 세급 체납 실태는?
1. 최경환 등 한국당 의원 줄소환최경환, 이우현, 원유철 등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줄줄이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당내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오늘(12일) 원내대표 경선을 치릅
소셜라이브 140회는 다스 실소유주 쫓는 3인방 박창규·이호진·정해성 기자가 출연합니다. (2017년 12월 11일 방송)[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
아침& 뉴스워치 오늘(12일)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다스 실소유주 의혹…선거 동원 정황검찰이 지난주부터 다스의 실소유자 관련 수사를 다시 시작한 가운데 이
[앵커]총알에 뚫리는 육군의 방탄조끼와 어선용 탐지기가 달린 해군 구조함, 최근에 불거진 방산비리 사건들입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우리 군은 이같은 방산비리를 적발하고도 해당 업체들과 관련자들에게 손해배상
[앵커]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내부 갈등을 겪어온 국민의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에 대한 허위 제보 논란으로 또 한 번 뒤집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12일) 치러질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내부 갈
[앵커]사실 국민의당은 이미 안철수 대표가 추진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 때문에 내부 갈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안 대표는 통합 반대 여론을 정면 돌파하겠다며 사흘째 호남 설득에 나섰는데 이틀전 계란을 맞
[앵커]허위로 판명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100억 원대 비자금 의혹의 출처와 관련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2008년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주성영 전 의원이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정보 제공자가
[앵커]이른바 김영란법 시행령이 1년여 만에 수정이 되면서 또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조사비는 5만 원으로 내려갔고 업계의 반발을 받아들여서 농축수산물에 한해 선물비 한도는 10만 원으로 오르게 돼
1. "공공기관 채용비리 엄벌"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1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공공기관 채용 비리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엄벌을 강조했습니다. 비리에 연루된 임직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부
[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이제 내일(13일) 중국을 방문해 다음날인 모레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사드 봉인을 위해서 공동성명과 기자회견은 생략을 했고, 이건 양국이 이견이 있다는 것을
1. 다스 직원들 MB선거 동원 정황검찰이 지난주부터 다스의 실소유 관련 수사를 다시 시작한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이후 결정적인 순간마다 다스가 등장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996년 종
'3-5-10' 1년 전에 언론에 많이 보도됐던 숫자 기억하실 겁니다. 식사는 3만원, 선물은 5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 공무원에 대한 제공한도를 정한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입니다. 기대와 우려 속에 시행된 김
장면 1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2006년 12월 21일이었습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연설에서 고위 군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로 첨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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