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su님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가 손을 쓸 수가 없는 것들은 이 세상에서 상당히 많다뭐 자기가 술퍼맨인거 처럼 모든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있지만 솔직히 미물인 우리는 이 대자연의 앞에서 무얼 하겠는가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장관인 것을 관측만 해서는 안된다연구하고 또 노력을 하다보면 무언가 새로운 능력이 생겨날지도 모르니오늘도 잠 안자고 열심히 커피를 땡기면서 댕댕하고 생각해 보자어허 그러하면 다음날이 걱정일텐데 그게 가능하지부터 살피고너의 주변에서 무엇이 쓸모가 있는지 파헤쳐 보기로 합시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 신기한거 같은데 우리는 먹고 사는데 바쁘다 보니그런건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신비로움을 못 보는거 같습니다인간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꼭 그래야만 하는건가요뭔가에 쫓기고 바쁘고 여유가 없으니 열심히 산다고 하지만 이게 정말뭘 위해서 리브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역시나 조금한 우리들이 이 전 세계 나아가 우주에서 무엇을 알고지껄이겠는가요 그저 살아서 숨 쉬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거지요

유독 튀는 것이 있는데 한 번 눈길이 가면 계속 그것만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다른 여러개가 있지만 그냥 구색만 갖출 뿐이지 내 마음에 꼭 드는물건은 단 몇 개 뿐이라는 것이 함정일 수 있지요한편으로 생각하면 남들은 부러워 할 일 인데 나는 왜 이럴까생각해 보니깐 능력이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기억한다이유를 찾아 본 들 그 기록을 찾을 수는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