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희정 푸른새벽 2017.11.21 12:36
이젠 곧 12월이다.첫눈도 내리고 얼음도 얼다.항상 이맘때즈음한희정 푸른새벽 음악들이 그리워진다.너무나 추운 겨울또 가을은 이렇게 가고,길고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할지.한희정 푸른새벽2집을 오랜만에 꺼내어 들었다.보옴이오면이 듣고싶어진다.짧게는 3개월....길게는 4개월은 더 있어야 봄소식도 하나둘 들려오겠지.한희정 푸른새벽 들으면서 겨울잠이나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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