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기대어 보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다
조회수: 3955, 등록일: 2017.12.15 14:52






한참을 기대어 보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다

이제 누구 뒷간이 이렇게 클수가 있다고 생각들을 하시나요.
어째 불안해서 사우나를 여기서 할수가 있나요.
이래서 뭐든 남자 손이 필요하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손님들한테 존중하고 잘 대해주어야 장사가 잘 될수가 있다.
그렇게 못 이긴척 하지도 않아도 되기때문에 이제는 일어설수가 있는 것이다.
자료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갖다가 써도 된다는 말씀이죠.
약속을 정하고 약점을 건드리는 것은 정말이지 등쳐먹는 일이다.
거울좀 봐바요.
이렇게 생긴 얼굴이 어떻게 그러한 사기를 칠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생긴것은 정말 요염하게 생겨놓고서는 할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서 있다.
지 앞길이나 잘 하지 누구나 자존심이 있고 해서 힘들면 쏙 빠져 버립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잘 이끌어 나갈수가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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